광주시(시장 신동헌)는 ICT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려 코로나 이후 위축된 건강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으로 심화되기 전 단계인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 활동량계(스마트 워치), 혈압기, 혈당기, 체성분계 등을 제공해 스마트폰 앱을 연동시켜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6개월간 건강, 운동, 영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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