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1일 케냐 서부 국경 지역에 식수 공급 시설을 짓는다고 밝혔다. 우간다와 인접한 케냐의 분고마주(州)는 산지에 풍부한 수원이 있지만, 상수도 인프라가 부족해 생활용수가 유엔(UN)의 하루 권장량인 20리터에 훨씬 못 미쳐 주민들이 식수 부족과 수인성 질병에 시달려왔다. KOICA는 2023년까지 600만 달러를 투입해 하루 생산량 600만 리터 규모의 취·정수시설을 짓고, 86㎞의 상수관로를 설치해 지역 상수도 보급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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