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내 대선 주자 ‘1강’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정부와 여당의 ‘선별 재난지원급 지급’ 결정을 두고 “배제의 문제이자 차별의 문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지사는 29일 “5차 재난지원금은 경제방역과 심리방역의 효과가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만 골라서 지원하는 복지정책이 아니기 때문에 자칫 상위 소득자를 일부 배제하면 80%와 81% 차이를 반영하기 어렵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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