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 보도에 “가족을 대신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SBS는 이 대표 부친이 지난 2004년 1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의 2천23㎡ 규모 농지를 매입했으나 직접 농사를 짓지도 않았으며 영농 위탁도 안했다고 보도했다. 이 대표의 부친은 SBS 취재진에게 “고교 동창 추천으로 1억6000만 원에 농지를 구매했고, 은퇴 후 전원주택을 지을 목적으로 현재까지 보유했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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