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로봇학대 논란’을 옹호한 가수 이승환을 향해 “사람들 보는 앞에서 패대기만 치지 말라”고 했다. 앞서 이재명 후보가 로봇 박람회에서 4족보행 시연용 로봇을 굴려 넘어뜨린 일부 장면이 SNS 등을 통해 학대 논란으로 확산된 가운데 이승환이 이러한 상황을 풍자했다. 이승환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년 동안 백돌이 밥(전기) 안 줬음.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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