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인도네시아의 KF-21·IF-X 공동개발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27일 “인도네시아 기술진 30여명이 오늘 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8일 한국에 도착해 2주간 격리된 뒤 내달 13일부터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장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작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KAI에 파견했던 114명의 기술진을 모두 철수시킨지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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