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윤석열 ‘남북이면합의’의혹 제기에 “사실아냐”

청와대가 1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기한 통신연락선 복원을 위한 남북간 이면합의 의혹을 일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와 관련한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미 연합군사훈련 실시 직후 남북 통신선 통화가 중단된 데 대해 “북한이 왜 통신선 복구에 관한 청구서를 내밀듯 이런 무리한 적대행위에 나서는지 저간의…

靑 “김영철 담화 김여정과 비슷, 평화위해 남북이 노력”

청와대가 11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의 담화에 대해 “어제(11일) 김여정 담화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남북이 서로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린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여정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 개시한 것에 대해 “남조선당국자들의 배신적 처사”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해서 청와…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文대통령, 인권위원장·금융위원장 청문요청안 국회제출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친 후 문 대통령은 두 후보자를 최종 임명하게 된다. 송 후보자는 사시 22회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 인권위 장애차별조정위원회 조정위원,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역임한 인권 변호사다. 2003년 대북비밀…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이낙연 “지역 거점 국립대 등록금 무상화…교육품질 연·고대 수준으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1일 “서울대 이외의 지역 거점 국립대를 5년 안에 ‘등록금 없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지역대학 육성 방안'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대학을 살리는 일이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불균형을 해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등록금 무상화와 함께 지역 거점 국립대의 교육 수준을 연세대·고려대 수준까지 올리…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수원시 아동모니터링단’ 가동

수원시 아동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2021년 수원시 아동모니터링단’이 활동을 시작한다. 수원시는 11일 온라인 영상회의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아동모니터링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단원들에게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활동 요령을 설명했다. 지난 7월 공모와 기관추천 방식으로 아동모니터링단 단원 20명을 모집했다. 모니터링단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3~고3 학생과 만 18세 미만 학교 밖 아…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與, ‘文부친 언급’ 최재형에 “극우 아스팔트 부대원같다”

더불어민주당이 조부의 친일 의혹 해명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부친을 거론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강병원 최고위원은 11일 최고위에서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마저 포기한 것”이라며 “치졸한 작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공격했다. 최 전 원장을 ‘극우 아스팔트 부대’, ‘거짓말 제조기’라고 강도 높게 비난하기도 했다. 전혜숙 최고위원은 “대통령에게 망…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검사…

野, 정경심 2심 유죄에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조국…2차 가해 중단하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수많은 가재, 붕어, 개구리에게 또다시 절망을 안기는 2차 가해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국민의당 안혜진 대변인 논평)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1일 자녀 입시비리 관련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받으면서, 야권이 조 전 장관의 사과와 딸 조민씨의 부정입학 취소를 요구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고려대와 부산대가 조민씨의 입학을…

최재형 입양아들 편지 “아빠, 대한민국에 빛을 비춰주세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입양한 큰 아들 영진 씨가 최근 네덜란드로 유학 가기 전 남겼던 편지가 공개됐다. 11일 최 전 원장 캠프에 따르면 영진 씨는 편지에서 “어렸을 때 버려짐은 그 무엇보다 상처이고 아픔이라 생각해 그 누구도 믿지 않아 상처는 더 깊어져만 갔다”며 “아버지의 사랑으로 말끔히 치유됐다”고 말했다. 이어 “10살 때 저는 꿈도 없었고 (입양으로) 완전히 바뀐…

이재명, 與토론회서 尹저격 “부정식품 먹을 자유는 자유 아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가난한 사람들은 부정식품이라도 사먹을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해줘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그런건 자유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날 민주당 본경선 세번째 TV토론회에서 '이 말은 꼭 하고싶다' 시간을 활용해 당내 후보들이 아닌 야권의 윤 전 총장을 비판했다. 이 후보는 재차 “굶어 죽을 자유는 자유가 아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