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추경, 어려움 처한 분 빨리 도움받도록 신속 집행”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34조9000억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한시라도 빨리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편성된 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임시국무회의에서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늘 새벽 국회에서 수정의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4선’ 정재철 전 의원 별세

4선 의원을 지낸 정재철(鄭在哲) 전 의원이 24일 오전 8시께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1928년 2월 강원 고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2년 보건사회부, 국립보건연구원, 전매청, 재무부 등에서 경제 관료를 지냈다. 1975년 한국산업은행 부총재, 1976년 신용보증기금 초대 이사장, 1979년 한일은행장을 지냈다. 1990∼1991년 한국산업은행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1980∼1990년대에는 정치인으로 변신해 4선 의원…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재명 욕설파일’ 유튜브 차단 되자, 홍준표 “사실은폐 욕설 대마왕”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4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욕설 파일'이 유튜브에서 차단된 것과 관련, “엄연히 있는 사실도 은폐하려는 그 처신으로 어떻게 대선에 나오려고 생각했는지 참으로 뻔뻔함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홍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적 인물에 대한 프라이버시권은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 참 어이없는 법원 결정이고 또 부끄러운 민주당 대통령 후보”라며 이같이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윤석열 ‘맥시멈’ vs 최재형 ‘미니멀’…野주자들, SNS 활용법 각양각색[정치쫌!]

야권 대권주자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SNS 정치’를 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두 주자부터 다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맥시멈’(maximum),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미니멈’(minimum)을 추구하는 식이다. 각 주자의 SNS 활용법도 각양각색이다. 윤 전 총장은 의혹 방어, 최 전 원장은 대여(對與) 공격에 초점을 둬 메시지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일기, 유승민 전 의원은 논평, 원희룡 제……

최재형 “기본소득은 외식수당”…이재명 “구태정치, 그런식으로 감사했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는 24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기본소득 공약을 ‘외식수당’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분기별 지급을 굳이 월로 쪼개 소액이라 비난하며 국민을 선동하는 것은 구태중에서도 구태정치”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재형 전 감사원장님, 이번처럼 목적을 가지고 왜곡하는 그런식의 감사를 했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후보는…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盧사위’ 곽상언 “노무현을 놓아달라” 적통경쟁에 일침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이른바 ‘적통 경쟁’에 나선 것을 두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노무현을 선거에서 놓아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곽 변호사는 지난 23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노무현을 기준으로 편가르지 말라”며 이같이 호소했다. 그러면서 “노무현을 적대적으로 소비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최근 이재명 후보 측이 이낙연 후보의 노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찬…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재명 “기본소득 푼돈? 1년이면 약 400만원”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4일 자신의 정책공약인 기본소득에 대해 “송파 세 모녀나 코로나 장발장에게는 생명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밤과 이날 오전 연달아 글을 올리며, “일부에서는 기본소득이 겨우 1인당 월 8만 원밖에 안되는 푼돈이라는데, 4인가족 기준으로 32만원이고 1년이면 약 400만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부동산… 기사 더보기…

윤석열-안철수 평행이론? [정치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과거 정치에 미숙했을 때 했던 판단과 비슷하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보에 대해 한 말이다. 하락세를 타고 있는 윤 전 총장의 지지율 추이에 대해서는 “위험하다”고도 했다. 이 대표의 발언이 국민의당과 당내 친윤계 의원들의 반발을 불러온 것은 일단 차치하고, 정치권에서 ‘윤석열-안철수 평행이론’이 심심찮게 회자되는 것은 사실이다. 압도적 1위를 달리… 기사 더보기…

이재명 “이낙연, 극단적 네거티브 중지시켜달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낙연 후보 캠프관계자가 극단적 네거티브를 하고있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낙연 후보님, 작년 7.30. 대화 기억하십니까? 가짜뉴스로 원팀훼손, 지역주의 조장하는 캠프관계자 제지를 요청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7월30일 이낙연 후보님께서 당대표후보로서 경기도청을 찾아주셨습니다. 비공개 환담 자리에서 제가 후보님께 '이 후보님이 대선에서 잘 되시면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송영길 “尹 사드 발언, 中겨냥 스스로 자백…상당히 위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관련 중국 레이더 철수 발언을 겨냥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사드가) 중국 겨냥한 것이라고 스스로 자백하는 발언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송 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사드 배치할 때 중국 견제가 아니라 오로지 북핵 대비용이라 일관되게 말했고 정부도 그런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