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靑 정무수석 “지지율 40% 대통령 척져선 與 누구도 다음 대선 못이겨”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6일 “지지율 40%인 문재인 대통령과 척져서는 (여당에서) 누구도 다음 대선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후 JTBC 유튜브 채널 ‘신예리의 밤샘토크’에 출연해 차기 대선을 앞두고 여당이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 하지 않겠느냐는 물음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그 누구도 임기 5년 차에 40% 지지율을 갖고 있지 않았다”며 이같이…

홍정욱 “韓 코로나19 방역은 전체주의” …온라인서 ‘논란’

홍정욱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두고 “코로나 전체주의”라고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미국을 방문한 홍 전 의원은 지난 5일 SNS에 “뉴욕 통관에 5분도 안 걸렸고 마스크 착용은 대부분 선택이었다”며 “코로나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나라이지만 빠른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고 썼다. 국내 방역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윤석열, 안철수와 내일 오찬회동…야권 단일후보 선출 논의할 듯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회동한다. 이 자리에서 야권 통합 또는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윤 전 총장 대선캠프는 6일 기자들에게 윤 전 총장과 안 대표가 7일 서울 광화문의 한 중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고 전했다. 윤 전 총장과 안 대표는 지난달 3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 행사에서…

서철모의 거버넌스…“이해당사자 투명하게 의사결정하는 시스템”

서철모 화성시장이 6일 자신의 SNS에 “지역사회 거버넌스의 중심은 읍면동 지역주민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 시장은 “거버넌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정된 자원으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게 의사를 결정하는 시스템입니다”이라고 했다. 그는 “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자율성을 지니면서 행정에 참여하는 변화된 통치방식인데, 행정(공공)과 민간 사이의 수평적 협력구조에서 비롯된…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검사 하고…

육군3사관학교 500명, 1차 접종했다고 ‘노마스크’ 삼겹살파티

육군3사관학교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노마스크’ 삼겹살 파티를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에 근무하는 한 장병은 6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린 글과 사진에서 “6월 26일 1차 백신만 맞은 상태로 500명 단위의 생도들이 삼겹살과 맥주 파티를 했다”며 “이들이 식탁 칸막이를 제거 후 마…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軍 왜 이러나…국방부 직할부대 현역장성 성추행 혐의로 구속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현역 육군장성이 성추행 혐의로 보직에서 해임되고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군의 성범죄 척결 다짐이 공염불에 그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6일 군 당국에 따르면 A 준장은 최근 소속 부대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보직 해임된 데 이어 구속됐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군 수사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A 준장은 부하 직원들과 회식 뒤 노래방 2차 모임을…

이재명 “동네북 신세, 기쁘게 감당…비틀거릴지언정 쓰러지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6일 당내 경쟁자들의 집중 공격을 받는 데 대해 “동네북 신세가 어딜 가지 않는다”며 “비틀거릴지언정, 결코 쓰러지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저녁 예비경선 3차 TV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도 여기저기 참 많이 두들겨 맞는다. 여전히 아프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 생각한다. 더 채우고 노력할 일&rd…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유승민 “코로나19 대확산, ‘대규모 집회 강행’ 민노총에 엄격한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두고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코로나 확산이 걱정되던 지난 토요일 민노총은 서울 한복판에서 1만명 집회를 강행했고, 사흘 뒤인 오늘 오후 6시에 확진자가 6개월 만에 1000명을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지난해 여름 … 기사…

윤석열, MB·朴 사면론에 “안타까워하는 국민 많아…저도 공감”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론에 대해 “현직 대통령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말을 아꼈다. 다만, “안타까워하는 국민들의 생각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기념관에서 열린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사면 문제는 법을 적용하는 문제가 아니고 국민 민심을 살펴 정치적으로 결단을 해야 하는…

윤석열, “‘X파일’ 출처 불명, 합당한 근거 기초해야…국힘, 나와 정치철학 같아”

정치 참여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을 놓고 “(공직자는)능력과 도덕성에 대해 무제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 과정은 합당한 근거를 기초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 자신과 가족, 측근들에 대한 의혹이 쓰인 것으로 알려진 ‘윤석열 X파일’ 논란에 대해 정면돌파에 나선 것이다. 또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정치철학에서 나와 생각을 같이 한다”면서도…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