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500명, 1차 접종했다고 ‘노마스크’ 삼겹살파티

육군3사관학교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노마스크’ 삼겹살 파티를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에 근무하는 한 장병은 6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린 글과 사진에서 “6월 26일 1차 백신만 맞은 상태로 500명 단위의 생도들이 삼겹살과 맥주 파티를 했다”며 “이들이 식탁 칸막이를 제거 후 마…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軍 왜 이러나…국방부 직할부대 현역장성 성추행 혐의로 구속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현역 육군장성이 성추행 혐의로 보직에서 해임되고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군의 성범죄 척결 다짐이 공염불에 그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6일 군 당국에 따르면 A 준장은 최근 소속 부대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보직 해임된 데 이어 구속됐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군 수사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A 준장은 부하 직원들과 회식 뒤 노래방 2차 모임을…

이재명 “동네북 신세, 기쁘게 감당…비틀거릴지언정 쓰러지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6일 당내 경쟁자들의 집중 공격을 받는 데 대해 “동네북 신세가 어딜 가지 않는다”며 “비틀거릴지언정, 결코 쓰러지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저녁 예비경선 3차 TV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도 여기저기 참 많이 두들겨 맞는다. 여전히 아프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 생각한다. 더 채우고 노력할 일&rd…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유승민 “코로나19 대확산, ‘대규모 집회 강행’ 민노총에 엄격한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두고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코로나 확산이 걱정되던 지난 토요일 민노총은 서울 한복판에서 1만명 집회를 강행했고, 사흘 뒤인 오늘 오후 6시에 확진자가 6개월 만에 1000명을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지난해 여름 … 기사…

윤석열, MB·朴 사면론에 “안타까워하는 국민 많아…저도 공감”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론에 대해 “현직 대통령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말을 아꼈다. 다만, “안타까워하는 국민들의 생각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기념관에서 열린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사면 문제는 법을 적용하는 문제가 아니고 국민 민심을 살펴 정치적으로 결단을 해야 하는…

윤석열, “‘X파일’ 출처 불명, 합당한 근거 기초해야…국힘, 나와 정치철학 같아”

정치 참여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을 놓고 “(공직자는)능력과 도덕성에 대해 무제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 과정은 합당한 근거를 기초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 자신과 가족, 측근들에 대한 의혹이 쓰인 것으로 알려진 ‘윤석열 X파일’ 논란에 대해 정면돌파에 나선 것이다. 또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정치철학에서 나와 생각을 같이 한다”면서도…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이재명 “80%와 81% 차이 어떻게 반영하나”…당정 ‘선별 재난지원금’ 정면 비판

여권 내 대선 주자 ‘1강’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정부와 여당의 ‘선별 재난지원급 지급’ 결정을 두고 “배제의 문제이자 차별의 문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지사는 29일 “5차 재난지원금은 경제방역과 심리방역의 효과가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만 골라서 지원하는 복지정책이 아니기 때문에 자칫 상위 소득자를 일부 배제하면 80%와 81% 차이를 반영하기 어렵다&rdqu…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대선후보 예비등록 마친 김두관 “정책과 비전으로 판 뒤집겠다”

일찌감치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근본적인 개혁 비전과 정책으로 판을 뒤집겠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김 의원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노무현-문재인을 이어 영남 민주개혁진영의 골 게터가 되겠다. 보수색이 짙은 영남에서 숱한 도전 끝에 승리를 이끌어내고, 보수로 기울어졌던 정치지형을 바꾼 저의 뚝심을 당원… 기사 더보기…

추미애 “윤석열 대권 부적격…포장지 벗겨지는 건 시간문제”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이미 공개된 사실만으로도 대권 꿈을 가져서는 안 될 부적격한 분”이라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BBS 라디오에서 윤 전 총장의 'X파일' 의혹과 관련해 “저는 거기에 뭐가 있는지는 관심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장관을 하며 (윤 전 총장의) 징계도 청구했다. 징계청구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