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조정훈 ‘SNS 설전’…“이런 게 적폐”-“상상으로 재단 마” [정치쫌!]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범여권의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과 SNS서 설전을 벌였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대법원 유죄 판결에 대한 반응을 두고서다. 고 의원이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제자리로 돌아온다”며 김 전 지사의 억울함을 두둔하는 듯한 글을 올리자 조 의원이 “이런 게 적폐”라고 일침을 가하면서 벌어진 상황이다. 고 의원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무슨 말을 해야 무릎이 툭 꺾어버리는…

황교안,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제기…“특검 도입하자”

대권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지난해 4·15 부정선거 의혹을 놓고 특검 도입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황 전 대표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28일 민경욱 당시 후보 선거구에 대한 대법원의 투표용지 재검표 후 구체적인 물증을 들어 제기되고 있는 부정선거 주장은 국면을 달리한다”며 “재검표 현장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투표함에서 정상적 사전 투표 시스템에서는…

국민 88% 재난지원금 25만원…34.9조 추경 국회 통과

고소득자를 제외한 전체 국민의 88%가 1인 기준 2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회복자금 지원금도 최대 2000만원이 지급된다.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34조9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 금액 33조원에서 1조9000억원이 더해진 금액이다. 특히 추경안 내 공공긴급재난지원사업(재난지원금) 예산은 8조6000억원으로 5000억원이 대폭 증액됐다. 이는 재난지원금 지급 대…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이재명, 재난지원금 고소득 제외에 “세금 낸 게 무슨 죄라고 골라서 빼나”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3일 여야가 소득 상위 12%를 제외한 국민 88%에만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한 것과 관련,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지사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장해왔다. 그는 이날 YTN ‘뉴스나이트’에 출연해 “세금 많이 낸 게 무슨 죄라고 굳이 골라서 빼냐”며 “저는 사실 기가 막힌다. 비효율, 비경제적인, 경험에 어긋나는 이상한 짓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rd……

‘구두약 초콜릿’ 등 물품 닮은 식품 금지된다

‘우유용기 바디용품’ ‘구두약 초콜릿’처럼 식품이 아닌 물품의 외형을 모방한 이른바 ‘펀슈머(Funsumer)’ 식품을 금지하는 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앞으로 식품이 물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시나 광고는 금지되며 기존 물품과 동일한 상호나 상표, 용기·포장을 사용할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검사…

文 대통령 임기 내 ‘한일정상회담’ 재추진…한일관계 복원될까?

도쿄올림픽이 23일 개막했다. 올림픽 시작전부터 이슈가 이어졌다. 입국한 국가대표 선수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소식이 잇따랐다. 골판지로 만들어진 선수들의 침대도 논란이 됐다. 우간다 역도 국가대표 선수는 “일본에서 살고 싶다”며 잠적했다가 결국 붙잡혔다. 도쿄올림픽을 앞둔 한국인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 그리고 한일정상회담 성사여부였다. 한일정상회담 개최여부는 '안개속'이었다….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검사 하고 이용하자 추천…

김부겸 “추경, 어려움 처한 분 빨리 도움받도록 신속 집행”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34조9000억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한시라도 빨리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편성된 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임시국무회의에서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늘 새벽 국회에서 수정의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4선’ 정재철 전 의원 별세

4선 의원을 지낸 정재철(鄭在哲) 전 의원이 24일 오전 8시께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1928년 2월 강원 고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2년 보건사회부, 국립보건연구원, 전매청, 재무부 등에서 경제 관료를 지냈다. 1975년 한국산업은행 부총재, 1976년 신용보증기금 초대 이사장, 1979년 한일은행장을 지냈다. 1990∼1991년 한국산업은행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1980∼1990년대에는 정치인으로 변신해 4선 의원…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재명 욕설파일’ 유튜브 차단 되자, 홍준표 “사실은폐 욕설 대마왕”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4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욕설 파일'이 유튜브에서 차단된 것과 관련, “엄연히 있는 사실도 은폐하려는 그 처신으로 어떻게 대선에 나오려고 생각했는지 참으로 뻔뻔함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홍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적 인물에 대한 프라이버시권은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 참 어이없는 법원 결정이고 또 부끄러운 민주당 대통령 후보”라며 이같이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윤석열 ‘맥시멈’ vs 최재형 ‘미니멀’…野주자들, SNS 활용법 각양각색[정치쫌!]

야권 대권주자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SNS 정치’를 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두 주자부터 다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맥시멈’(maximum),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미니멈’(minimum)을 추구하는 식이다. 각 주자의 SNS 활용법도 각양각색이다. 윤 전 총장은 의혹 방어, 최 전 원장은 대여(對與) 공격에 초점을 둬 메시지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일기, 유승민 전 의원은 논평, 원희룡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