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탈원전 성토’ 행보에 與 “적반하장에 무식”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은 6일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첫 행보에 대해 “적반하장으로 시작해 무식으로 끝났다”고 비난했다. 한준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 전 검찰총장의 첫 행보는 ‘월성1호기 수사 외압’을 주장하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것으로 시작됐으나 이는 당시 검찰총장으로서 월성1호기 수사를 편파 · 과잉수사 했음을 부각하는 소위 ‘적반하장’ 행보가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광재 바통 이어받은 정세균 “게임 셧다운제 바꾸자”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여성가족부의 게임 셧다운 탓에 ‘성인 이용물’로 바뀐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언급하며 셧다운 규제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앞서 정 후보와 단일화를 한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주장해온 공약으로, 후보 단일화 이후 두 후보의 정책 공조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정 후보는 6일 “미래를 규제할 수 없다. 전 세계 1억 5천만 이상이 즐기는 게임인…

‘반이재명’vs‘명추콤비’ 부각…3차 토론 관전포인트는?[정치쫌!]

대권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이 '지지율 1위'인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 정책을 공격하는 데 이어 개인 사생활 논란까지 언급하며 전선을 확장하고 있다. 다만 결정적 순간에 추미애 후보가 이 후보를 두둔하고 나서면서 대결구도가 '반이재명 연대' 대 '명·추콤비'(이재명 후보와 추미애 후보)로 형성, 남은 TV토론에서 이같은 기류가 이어질 지 관전포인트로 떠올랐다. 예비후보들은 6일 오후…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친 원희룡 의원모임 ‘희망오름’ 7일 발족…현역 33명 참여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지지하는 현역의원 모임 ‘희망오름’ 포럼이 7일 발족한다. 국민의힘 내 특정 대선주자를 지원하는 현역의원 모임이 출범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회의원 연구모임 ‘희망오름’ 포럼은 오는 7일 오전 10시30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포럼의 공동대표는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과 조장옥 서강대 명예교수다. 여기에 구자근 의…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검사…

이재명, ‘바지 발언’ 비판에 “인터넷 쳐보라”…김근식 “매우 위험한 성격”

김근식 경남대 교수(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는 6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여배우 스캔들에 대한 자신의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 발언을 하고, 논란이 되자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온다”고 발언한 일을 놓고 “대선주자로는 매우 위험한 성격”이라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지사의 바지 발언은 단지 선전성으로 욕을 먹는 게 아니다”며 “이 지사의 숨겨진 난폭성을 드러내, 대선주자… 기사 더보기…

이재명 측 “김재원 막말, 조폭이 자해 위협하는 것”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비판을 '막말'로 규정하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6일 이 지사 측 '열린캠프'의 정진욱 부대변인은 톹평을 통해 “김 최고위원의 막말을 특정지역을 폄훼하고, 지역주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줬다”고 밝혔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동에서 어떻게 이런 분(이 지사)이 나타났냐고 했…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김정숙 “코로나, ‘우연 아닌 인류가 한 일의 결과’라는 말 되새겨”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코로나(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는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니라 인류가 한 일의 결과라는 말을 되새겨본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열린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시설' 개소식을 찾아 “코로나뿐 아니라 사스 메르스 등 최근 30여년간 전세계 혼란에 빠뜨린 신종 감염병 75%가 야생동물 유래 전염병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 기사 더보기…

靑, 국회의원 보수삭감 국민청원에 “입법부 고유 권한”

청와대가 국회의원의 보수를 삭감하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법률 개정이 필요한 입법부의 고유 권한”이라고 6일 답했다. 청와대는 이날 “‘회의 불출석 시 입법 활동비를 삭감’하거나‘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수당 조정심의위원회가 수당 등의 지급 기준을 심의·의결하도록’하는 등의 개정안이 발의돼 국회 운영위에 회부돼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또 “국회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 이제는 검사 하고 이용하자…

국민의힘, 내년 대선서 ‘여가부 폐지’ 공론화…유승민·하태경 공약 제시

국민의힘이 내년 대선 공약으로 여성가족부 폐지 카드를 공식적으로 꺼내들었다. 당 대표는 물론 주요 대권 주자들까지 여가부 폐지 움직임에 동참하며 공론화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이준석 대표는 6일 SBS에 출연해 “여성을 절대 소수자로 몰아놓고 거기에 따라 캠페인 하는 방식은 15~20년의 시행착오면 됐다”며 “대선 후보 되실 분은 (여가부) 폐지 공약은 되도록 제대로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여……

이철희 靑 정무수석 “지지율 40% 대통령 척져선 與 누구도 다음 대선 못이겨”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6일 “지지율 40%인 문재인 대통령과 척져서는 (여당에서) 누구도 다음 대선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후 JTBC 유튜브 채널 ‘신예리의 밤샘토크’에 출연해 차기 대선을 앞두고 여당이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 하지 않겠느냐는 물음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그 누구도 임기 5년 차에 40% 지지율을 갖고 있지 않았다”며 이같이…